복잡한 종목일수록 계좌도 복잡해진다
이 말은 너무 단순해서
처음엔 그냥 ‘기초 개념’처럼 들렸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이 문장이
계좌를 망가뜨리는 순간과 지켜내는 순간을 가르는 결정적 문장이 되었다.
나는 예전에 남들이 말하는 테마주,
복잡한 사업 구조의 기업,
이해는 안 되지만 급등할 것 같은 종목에 뛰어들곤 했다.
하지만 그 종목은
올라도 불안하고,
내리면 대응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문장의 핵심은
"쉽다"는 것이 단순히 가격이나 기술적 진입 기준이 아니라는 거다.
사업모델, 수익구조, 업황 흐름이
내 사고 안에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종목,
그게 바로 '쉬운 종목'이다.
쉬운 종목은 계좌를 안정시킨다.
예측이 아니라 이해로 접근하게 되고,
이해한 만큼 기다릴 수 있고,
기다릴 수 있으니 지킬 수 있다.
결국 쉬운 종목은
매매 기술이 아니라, 판단력과 일관성의 문제다.
이 문장을 구조에 적용하면
구조
내가 설명할 수 없는 종목은 매수하지 않는다.
종목 리스트를 '이해도 기준'으로 재정리한다.
기록
손실 난 종목은 내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복기한다.
매매 전 "나는 이 회사를 설명할 수 있는가?" 질문을 남긴다.
반복
쉬운 종목 안에서 반복한다.
업종/테마/수익구조가 익숙한 범위 내에서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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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은 보유에서 나온다 – 워렌 버핏의 장기심법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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