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숨바꼭질> 허정 감독판 <곡성>.
훨씬 소프트하고, 덜 꼬이고, 야심이 덜한, 그러나 유일한 여름 호러로서의 '미덕'만 엿보이는.
이걸 긍정으로 받아들일지, 부정으로 받아들일지는 온전히 취향과 선택의 문제일지니.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어제는 영화기자, 오늘은 영화 및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기고 청탁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