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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yange Jul 09. 2022

연애에 대한 단상

연애와 끝나지않는 연애시장의 잔인함에 대하여.

브런치만큼

감성적으로 글을 써도 어느 누구의 눈치도 안보이는 곳은 없다.


연애, 소개팅에 지치고

또 다시 일어나고

힘들수록 진짜 지인들은 생기게 마련.


두려워말고 앞만보고 나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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