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oul
나를 불쌍히 여기신 걸까. 아니면 그저 운이었을까.
집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이 청년 행복주택에 선정되었다. 그저 경쟁률 낮은 곳으로 선정하다 보니 전철역과 먼, 서울 끝자락의 집으로 선택했고 뭐 되겠어라는 마음으로 보낸 것이 덜컥 돼버렸다.
이럴 줄 알았으면 역세권으로 할걸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만 된 것이 어디냐.
나도 몇 년간은 서울에 저렴하게 월세 내며 살 수 있겠다는 좋은 생각으로 나 자신을 기쁘게 한다.
이 기운 그대로 살려서 취직이나 사업 등에도 속력을 내자.
우선, 사업자등록을 하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고 리셀 등 방법이 있는지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알아보자.
두 번째로 수입이 될 수 있는 방법 예를 들면 에어비앤비 등을 알아보자.
매일 주말 같은 하루를 보내니 막상 주말이 반갑지가 않다. 어딜 가든 사람도 많고 복잡하기에.
그렇다. 나는 주말 같은 매일을 지내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큰 행복일 것이다.
나아가자. 아주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치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