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Jeju
아침 5시 30분.
대문 밖을 나선다. 간단한 스트레칭과 조금의 몸풀기로 5-10분간 걷고 조깅 시작! 여름의 절정이 끝났는지 조금은 시원해진 것 같다. 아니면 더위에 익숙해진 것일까?
오늘은 약 40분의 조깅을 했고 덕분에 1km 더 뛴 6k로 마무리했다.
여름 바다에서의 일출은 아침부터 소주를 부르는 낭만이 있다.(다행히 술은 저녁 밤에만 마신다)
잔잔한 파도와 드 넓은 바다를 바라보면 이제까지 겪었던 또는 앞으로의 걱정은 아무 쓸모없는 짓이라 훈수를 두며 지금의 경이로움에 감사하라고 조언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여행을 하라는 것일까? 나란 작은 존재가 가치 있다고 가르치며 잘 살라고 그리고 행복하라고 토닥이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바다가 참 좋다~
항상 감사하고 좋은 환경에 나를 놓아준 나 자신 부모님 가족 친구들 지인들에게 감사하다!
더 신명 나게 제주살이를 즐겨보자!!
(언제 한라산 정상을 등산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