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술로 달린 어제. 그리고 아직 알코올을 머금고 있다는 걸 알리듯, 몸은 여전히 피곤하며 계속되는 하품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고 지금 스터디카페에서 일상과 같이 취업을 위한 자격증, 이력서 등을 써가며 하루를 보내고자 한다.
각종 면접과 토익까지 포함하면 작년 10월부터 꾸준히 준비했다. 대략 9개월 정도.
공기업으로 방향전환한 이후로는 약 5개월.
이제 자금이 떨어져 가는 시점에 우연히 인턴 오퍼가 오고, 계약직이나 면접도 잡히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경력과 나이가 찬 지금. 인턴으로 받아준 것으로만 해도 감사해야 하나. 뭐 알바라 생각하며 하련다.
이번 주에 있을 계약직 면접도 경험이다 생각하며 잘 볼 수 있도록 하며 오늘도 꾸준히 1일 1 이력서 할 것이다.
어제 본 필기도 예전보다 잘 봤다고 생각하여 기분이 참 좋으며 앞으로도 잘할 것이니 나를 믿고 의지해본다.
오늘도 잘해보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