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보고서 잘 쓰는 5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HBsmith 배서하입니다.
HBsmith에서 온라인으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영업/홍보팀 김세연 SD께서 준비해 주셨는데요.
‘직장인은 보고서로 말한다’ 주제로 약 30분간 좋은 내용 공유해 주셨습니다.
가장 오차 없이 소통할 방법 ‘좋은 보고서 잘 쓰는 5가지 방법'을 통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HBsmith 내부 세미나 자료 공유합니다.
좋은 보고서를 쓰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관점의 변화
‘나'가 아닌 ‘상대방’ 관점에서 보고서를 작성해보세요. 내 생각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효율적으로 작성해볼 수 있습니다.
2. 보고서의 목적에 집중
보고서가 정보를 전달할 것인지,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제안을 할 것인지,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 목적이 분명하다면 좋은 보고서가 될 것입니다.
3. 보고서 기획 시 3가지 질문
목표는 무엇인가? 목표를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가? 실현 가능한 최적의 행동인가?
한정된 예산과 시간으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두괄식 작성
중심 문장이 앞에 오도록 작성해보세요. 많은 업무와 의사결정을 하는 의사 결정권자에게 주요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숫자로 작성
‘매우, 곧, 상당히, 최선을 다해 등’ 유의 언어보다 숫자로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정확한 수치와 해석이 담긴 보고서는 상대방에게 설득력을 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인에게 워라밸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
하지만, 워라밸에서 Work를 못 한다면 과연 Life가 행복할까요?
HBsmith는 ‘좋은 보고서’를 통해 워라밸도 챙기고, 일도 잘하는 조직이 되고자 합니다.
참고 자료
도서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 박소연 지음(더퀘스트)
유튜브 : 기본이지만 하지 못했던 2편 : 단순하게 보고하는 법 - 박소연 작가
HBsmith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hello@hbsmith.io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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