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 7월 20일 마감한 제4회 서울상징관광기념품 공모전의 결과가 9월 22일 발표되었습니다. 올 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동상이 되었다네요. 올 해는 서울의 장소들을 낱장으로 끼우고 뺄 수 있도록 시제품을 만들어 봤는데 크기가 작아서였는지 작년보다 나아진 것은 없네요. 이제 크기며 문구를 잘 교정해서 서울디자인재단에 납품하고 남는 것은 시판이 되도록 해 봐야겠습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