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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희 시/ 황덕식 곡
지난 1월 19일(목) 부산우리가곡연주협회 정기연주회에서 임경희 시/황덕식 곡 <하얀 목련 꽃>을 불렀습니다. 작시가와 작곡자 앞에서 부르니 무척 부담이 되더군요.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