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300-3에 있는 독락당을 그리고 있습니다. 회재 이언적 선생을 모시는 옥산서원 뒤쪽에 있는 사랑채로 자그마한 계곡과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