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버카스텔 피그먼트 0.3mm를 이용해 펜으로 그림을 그린 뒤 그 위에 수채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시리즈 1에서는 1월에서 7월 정도의 계절에 따른 국내 유명 정자들을 그렸고 시리즈 2에서는 8월에서 12월에 해당하는 계절에 따른 국내 명소들을 그렸습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