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숲속의 예술향기> 개막이 토요일(5일)에 이루어집니다.
음악회는 모두 10월로 연기했습니다. 미술은 작가들만 참석하는 형태로 5일(토) 개막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경기미협 작가들은 1주일간 전시하고 광릉숲예술인공동체 작가들은 2주간 전시할 예정입니다.
버려진 돼지 축사가 작가들의 상상력으로 멋진 미술관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광릉숲예술인공동체 작가들의 작품설치가 있었습니다.
내일은 경기미협 작가들의 작품설치가 이루어집니다.
오늘부터 역순으로 폐 돼지 축사가 어찌 변모해 왔는지 사진으로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