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희철 Sep 02. 2020

2020 숲속의 예술향기

<2020 숲속의 예술향기> 개막이 토요일(5일)에 이루어집니다.

음악회는 모두 10월로 연기했습니다. 미술은 작가들만 참석하는 형태로 5일(토) 개막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경기미협 작가들은 1주일간 전시하고 광릉숲예술인공동체 작가들은 2주간 전시할 예정입니다. 
버려진 돼지 축사가  작가들의 상상력으로 멋진 미술관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광릉숲예술인공동체 작가들의 작품설치가 있었습니다.

내일은 경기미협 작가들의 작품설치가 이루어집니다. 
오늘부터 역순으로 폐 돼지 축사가 어찌 변모해 왔는지 사진으로 살펴봅니다.

저는 방역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소독도 합니다
천정을 모두 뜯었습니다
안사람(이혜경)이 총괄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천정이 있었습니다.
폐 돼지 축사의 모습


매거진의 이전글 2020 숲속의 예술향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