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성북50플러스센터 펜담채화 7주차를 맞는 초급반과 상급반의 두물머리 풍경 그림을 올려봅니다.
맨 뒤에는 저의 그림을 함께 올립니다. 저보다 더 잘들 그리셨어요.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