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별세

by 윤희철

참으로 아까운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시면서 많은 시를 쓰셨고 그 가운데 여러 곡의 아름다운 가곡으로 남겨주고 떠나신 김성숙 시인입니다. 향년 67세. 음악회 때 자주 뵙고 인사나누었던 분인데 급작스런 교통사고로 생을 달리 하셨습니다. 작년에 제가 연주하였던 그녀의 시에 임긍수 선생님이 곡을 붙인 <인연의 향기>가 그녀와의 마지막 인연이 되고 말았네요. 정말 아까운 분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youtu.be/3EFy2ezdH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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