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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장

by 윤희철

다사다난했던 2022년도 이제 하루밖에 안 남았네요. 한 해 동안 저의 피드에 공감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들었던 일들은 빨리 잊어버리시고 반갑고 기뻐했던 일들은 새해에도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저의 그림으로 제작한 새해 연하장입니다.

혹 필요하시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제 사인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으니 편하신 것으로 사용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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