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공유학교 6주차 수업이 토요일(7.6) 진행되었습니다.
금주에는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에코백 제작을 위한 직물디자인 수업이 있었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님들에게 나무 그리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3주째 진행하였는데 이제는 저보다 더 잘 그리십니다.
펜으로 그리고 수채로 색을 입히는 작가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과 도시 풍경을 글과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여행드로잉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의 그림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