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 DAY#68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

by 히맨

PCT DAY#68 20150622

WACS0963(1549.96) to WACS0982(1581.05) : 31.09km

1. 정확히 무슨 꿈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가족, 친척 등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 있는 꿈을 꿨다.
아이패드 알람소리에 깨면서 처음으로,
‘아~ 외롭다’ 는 생각이 들었다.
- 꼭두새벽부터 이게 무슨… ㅠㅠ

2. 화살표와 함께 있는 PCT라는 단어 하나가 얼마나 고마운지…
- Junction에서 길을 헤맬 때마다 두리번 두리번~
- Brown stick이 그리워…

3.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는 생각이 처음 들었다.
- 운행중…

4. ‘나도 먹고 살아야지…’
‘PCT 끝나면 뭐부터 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하던 중,
공채시즌과 가고 싶은 기업들에 대해 생각했다…
물론 PCT를 종료하면 기록과 영상을 완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그 일 다음에 할 일 말이다.

‘내가 창업을 할까?’
‘이런 아이디어 좋은 것 같은데’
이런 생각도 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이거다’하는 아이템이 없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떠오르질 않는다.
그래서 그동안 가고 싶었던, 좋은 기업문화를 가진 회사들에 대해 생각했다.


전부 내 전공과는 거리가 먼…


PCT에서 쓰는 자소서라…
뭔가 특별하지 않은가??
아마도 시작은 이렇겠지…
“PCT 00일차, 0000km 트레일 위에 있습니다…”
아마 요런 식??ㅋ


면접은 정말 자신있는데!!
(전공만 안 물어보면^^;)


어떤 멘트로 놀라움(?)을 선사할까 하는 상상도 해보고…
그러다보니 운행이 조금은 지루하지 않은 하루였다.


by 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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