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PCT DAY#69 20150623
WACS0982(1581.05) to WA1002(1613.26) : 32.21km
1. “제발 살려줘!!”
도저히 쉴 수가 없다!! 멈추는 순간 순식간에 수십 아니 백 마리는 족히 되는 모기들에게 포위당한다. 오늘은 정말 모기들에게 살려달라 애원했다.
나는 왜 모기장을 한 달 넘게 잘 들고 다니다가 한국으로 비행기 태워 보냈을까…ㅠㅠ
2. 내 뒤에는 태극기와 내 피와 땀의 빨간 명찰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내 이름 석자를 걸고 하는 도전이다.
항상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by 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