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 DAY#131

‘이 PCT에 안주하고 싶어지기 전에 마무리 지어야 겠다.’

by 히맨

PCT DAY#131 20150824

Olallie Store(Olallie Lake Trail, 3287.99) to near WA2072B(3334.57) : 46.78km

1. ‘PCT가 집같다고 얘기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이 PCT에 안주하고 싶어지기 전에 마무리 지어야 겠다.’
PCT는 그저 시작일 뿐이니…
난 120살까지로 자체적으로 내 수명을 정했고, (살아보고 괜찮으면 더 사는 걸로…)
아직 할 일들이 넘쳐난다.


by 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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