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PCT
끝!!
길고 길었던 길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경험과 감정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큰 소득은,
제 자신에 대해 조금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가는 이 길이 조금 다를 뿐 결코 틀리지는 않았다는 확신도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제 심장이 뛰는,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일을 하려 합니다!
'PCT hiker, He-man'으로서의 일정도 오늘부로 끝!
하지만 다시 '김희남만의 길'로 다시 이어 갑니다!
20151008
+ Photo by Heejong Spontaneous Yang, PCT hiker
by 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