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잘 쉬었다!

He-Man's MAY 2025

by 히맨

He-Man's MAY 2025


RUNNING / 116.4K

HIKING / 29.7K

PULL UP / 1452


RUNNING

계획대로 푹 쉰 5월이었다. 블랙야크 제주 달리면서 다시 발목 상태가 악화 되어 병원을 또 드나들었다. 이제 UTMB까지 대회도 없으니 정말 제대로 회복 모드 시작. 파타고니아 블랙홀 챌린지의 짧은 트레일러닝 파트도 조금 고민하다 다른 팀원에게 넘겼다. 더플백 릴레이에서 짧게 해변 달린 것에도 뻐근함이 느껴지는 걸 보면서 안 나서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발목 부상 이후 마일리지가 턱없이 부족한데 UTMB가 코앞으로 다가와 더는 훈련을 미룰 수 없다. 늦었지만 6월 부터라도 제대로 된 루틴에 복귀하려면 5월에는 최대한 회복을 해야했다. 모임으로 남산만 가볍게 달리는 것 외에는 병원에서 충격파와 도수치료를 받으며 푹 쉬었다.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면서 보원사지 백야드 코스 답사로 트레일을 살짝 달렸다. 역시 트레일이 로드보다는 충격이 덜함. 오랜만에 내포문화숲길을 달렸는데 짧은 순환 코스 만들기가 은근히 어려웠다. 한동안 트레드밀 달린다고 안 달리고 부상으로 못 달렸던 트레일 루틴 코스를 개시했다. 6월부터는 좀 더 자주 달리면서 무리해서 올리기보다 일단 200K 정도만 만들기로. 잘 끌어올려보자!


HIKING

아웃도어 강사 활동으로 선자령과 제주를 걸었다. 덕분에 평소엔 걷기 힘든 곳들을 걸으며 예쁜 풍경들을 보게 되는 게 장점. 그리고 재활 효과?


PULL UP

피라미드 세트로 거의 채웠다. 역시 풀업 마일리지가 부족할 땐 피라미드! 15회 왕복 세트가 점점 수월해지는 중!

푹 잘 쉬었다!

쉬면서 너무 먹기만… 체중이 그대로이긴 한데 몸이 너무 무겁… 다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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