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ada, Spain
성주간 축제가 열리는 동안
거리의 사람들은
다들 분주히 제 일을 하며
바쁜 걸음을 옮겼고,
할 일 없는 여행자는
구석에서 종일 그 모습을 바라보며
마냥 신기해 들떴던
그런 왁자지껄 고독한 하루의 기억.
헤아리.다 / 3개의 언어 / 4개의 전공 / 8번의 전직 / 20개국 100여 개 도시 여행 빈곤 생활자 / 위대한 먹보 / 유쾌한 장난꾸러기 / 행복한 또라이 / 꽤 많은 도전과 무수한 실패 / 손에 꼽을 수 있는 내 사람들 / 단 하나의 사랑 / 끝없이 이어지는 삶 / 마음과 글과 사진과 세상을 헤아리고픈 소박한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