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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의 빛글 Jun 04. 2021

메타버스 시대의 사주명리학:무토가 필요해

천간무토가 잘 쓰이기 위한 구성

https://blog.naver.com/krcoach/222415390817


우리는 이 세상의 변화를 알아야 한다.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이제는 세상의 흐름을 알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도태되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생겼지만, 언택트 시대는 새로운 시대가 아니라, 코로나 19 이전에도 있었다. 사이버 대학에서는 온라인에서 비대면으로 학습하고 있었으며, 우리는 온라인상에서 많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게임, SNS,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메타버스(Metavers)라는 책을 보면, 메타버스는 디지털 지구를 의미하는 말인데, 코로나 이전부터있었던 이런 온라인 언택스 시대를 메타버스라고 한다. 비켜갈 수도 없으며 지금 알지 않으면 우리는 도태될 것이다.

새로운 메타버스가 다가왔고, 이제 우리는 이것을 떠나 살수 없다.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계에 접속되어서 살게 되고, 물리적 지구에서 벗어나 유튜브 SNS 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메타버스 세계에 살고 있다.

Metavers는 유토피아가 될지 어떨지 모르지만, 새로운 국가시스템, 학교 학습 시스템 등이 어떻게 변화될지 알아야 하고, 역동적 균형감에 어울림으로 살아야 한다.

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명리학적 해석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것 같다.

많은 임상과 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


올해 신축년은 가장 뛰어난 사람들만 살아남는 장인, 명인, 전문가를 뛰어넘는 시대입니다. 자기 분야에 최하 10년 내지 30년 된 사람들만이 살아 남는 시대.

그렇게 뛰어나고 탁월한 사람들의 박빙의 경쟁이 되는 신축년.

그래서일까요?? 경자년에 한번 걸러내듯 코로나가 가라지를 나누었는데, 신축년에 완전 무너져 다시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내년 임인년은 새롭게 시작하는 해인데, 신축년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가치가 높아진 그룹과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그룹들로 나누어질텐데, 임인년은 경자년 신축년을 잘 견뎌온 사람들이 더욱 성장된 모습으로 살게 될 것이다.

메타버스를 잘 받아들이고 적용하고 역동적인 균형감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아.. 그러고 보면, 나 또한 새로운 메타버스에 잘 적응해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메타버스 시대 최소한 무기토 하나쯤~~~ 아니면, 술토, 축토라도...


토 있는 사람 부럽당.


그러나 토 많은 사람은 토가 너무 많아서 탈이 된다. 지지의 토가 많은 경우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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