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손 엄마의 디지털 세상 ]
작은 핸드폰 하나로 끄적끄적 대면서 그리기 시작한 작은 그림들의 이제는 스티커가 되어서 세상에 나왔다. 그렇다. 나는 미리캔버스 기여자이며 오지큐 작가이다. 그렇다고 유명하지도 않고 대단하지도 않다.
시작한 지는 4년이 가까이 되었지만 적응하는데 2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서 팔기 시작한 것은 2년 차가 되었다. 2025년부터 디지털 세상 속에 나의 그림들을 올렸고 조금씩 팔리고 있다.
미리캔버스 기여자로서 600개 정도의 요소들이 디지털 세상에 있고 오지큐 작가로서는 4개의 스티커들이 승인되었다. 그 이쁜 아이들이 내 노력의 결실로 디지털 세상에 나 대신에 있다.
5년 전쯤에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우리는 살아갈 것이고 디지털 속에서 살아갈 일들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고 했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막연한 말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지금에서는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에 스며들고 있는 메타버스 세상과 AI 세상. 너무 급하게 따라가다 보면 다리가 찢어질 것이 당연해 조금씩 천천히 따라가고 있다.
그런 디지털 세상에 나만의 빌딩을 세우고 있다. 한 층, 한 층. 정성 들여서 말이다.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빌딩을 세워서 멀리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