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바로 알고 쓰기
'바둥거리다' '바등거리다' 맞는 말은?
"아이가 땅바닥에 주저앉아 떼를 쓰며 (바둥거렸다/바등거렸다.)"
어떻게 쓰는 것이 맞을까요?
'바둥거렸다'가 맞습니다.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를 뜻하는 말은 '바둥거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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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국어원]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태도, 역치,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