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9세 이하 어린이 환자
52% 차지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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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9세 이하 어린이 환자 52% 차지

치료 소홀하면 난청‧고막천공 등 합병증 위험↑


※ 중이(中耳) & 중이염

-귓속 고막과 달팽이관 사이의 가운데귀

-중이에 염증 발생하는 질환 ‘중이염’

-어린이에게 쉽게 나타나는 감염증 중 하나


※ 중이염 발생 원인

-감기, 상기도 감염 등 호흡기 질환의 영향

-세균‧바이러스 감염

-유스타키오관(이관) 기능장애

-간접흡연


※중이염 환자 매년 200만 명 이상 꾸준히 발생

-2015년 216만255명

-2016년 227만4890명

-2017년 221만0959명

-2018년 213만6259명

-2019년 208만4341명


※ 2019년 기준 연령별 환자 분포

-0~9세 : 52.0%

-10~19세 : 8.5%

-20~29세 : 5.4%

-30~39세 : 7.6%

-40~49세 : 6.9%

-50~59세 : 7.6%

-60~69세 : 6.6%

-70~79세 : 4.4%

-80세 이상 : 1.8%


* 어린이가 가장 많은 질환 중 하나

* 9세 이하 환자가 2명 중 1명 차지


※ 어린이가 중이염에 더 잘 걸리는 이유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서 감염에 취약

-귓속 유스타키오관이 짧고, 수평이어서 세균‧바이러스에 잘 노출

-유스타키오관이 좁아서 귓속 체액 배출과 환기가 잘 안 됨


※ 여기서 잠깐! “유스타기오관이 무엇인가요?”

-중이의 환기를 담당하는 기관

-중이의 압력을 바깥귀의 압력과 같게 조정

-어린이 유스타키오관은 좁아서 귓속 액체가 잘 빠져 나오기 힘듦

-감기 등으로 유스타키오관이 부으면 중이염 발생 및 악화


※ 중이염 많이 재발하는 아이 특징

-입으로 숨을 쉬거나 잘 때 코를 곤다

-비염‧축농증이 있다

-편도‧아데노이드가 크다


※ 중이염 제때 치료 못하면 발생하는 문제

-어려서 관리하지 못하면 성인이 돼서도 증상 지속

-3개월 이상 증상 지속하면 ‘만성 중이염’으로 악화

-만성 중이염 되면 다양한 합병증 발생 위험 증가


※ 만성 중이염 종류 & 특징

-삼출성 중이염 : 고막 안쪽에 염증성 액체가 고이는 경우

-천공성 만성 중이염 :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경우

-진주종성 만성 중이염 : 고막 안쪽에 진주 모양의 종양이 생긴 경우


※만성 중이염이 일으키는 합병증

-고막 천공(구멍)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 이루

-난청‧이명

-뇌막염


※ 증상에 따른 중이염 치료법

-항생제

-삼출성 중이염은 고막 조금 째고 환기 돕는 튜브 삽입

-진주종성 중이염 등 증상 심각하면 뼈 긁어내고 고막 새롭게 만드는 수술 진행


※기억하세요!

“중이염은 다양한 합병증을 부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이염은 약물이나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고,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할수록 후유증이 적습니다.”


※ 통계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차흥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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