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골신경통’ 60‧70대 환자가 50%

by 힐팁
길병원272-좌골신경통(빅스).jpg

힐팁 X 가천대 길병원 빅데이터 헬스 ‘빅스’

‘좌골신경통’ 60‧70대 환자가 50%

다리 운동‧감각 담당하는 신경 문제로 발생

발병 원인 다양‧‧‧엉덩이~다리 저리면 의심


엉덩이부터 한쪽 다리 저릿하고 통증 있으면

디스크? 관절염? 근육통?


여성‧노인 환자 많은

‘좌골신경통’도 의심


좌골 & 좌골신경


※좌골(궁둥뼈)

-골반을 구성하는 뼈

-의자나 바닥에 앉았을 때 닿는 부위


※좌골신경(궁둥뼈신경)

-우리 몸의 신경 중 가장 굵고 긴 신경

-허리 척수에서 뻗어 나와서 엉덩이‧허벅지‧다리‧발까지 이어져

-허벅지 바깥부터 종아리‧발에 이르는 다리의 운동‧감각 담당


※‘좌골신경통’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좌골신경이 나가는 이상근 부위가 좁아진 이상근 증후군

-좌골신경 부위의 혈종‧종양‧염증

-허리디스크‧신경공협착증 같은 허리뼈 문제


※좌골신경통 환자 10년 전 대비 19.5% 감소

-2010년 24만2063명

-2020년 19만4977명


* 10년 간 환자가 20만 명 이하로 떨어진 건 2020년이 처음

* 코로나19에 따른 의료기관 이용 감소 영향으로 추측


※2020년 기준 연령별 환자 분포

-0~9세 : 0.02%

-10~19세 : 0.8%

-20~29세 : 3.4%

-30~39세 : 5.9%

-40~49세 : 10.6%

-50~59세 : 20.1%

-60~69세 : 26.5%

-70~79세 : 23.4%

-80세 이상 : 10.6%


* 40대 중년부터 점차 증가

* 10명 중 9명이 40대 이상

* 60‧70대 환자 비율 가장 높아


※좌골신경통 성별 환자 비율

여성 60.8% > 남성 39.2%


* 30대까지는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소폭 많아

* 40대부터 역전 현상 발생해 여성 비율 급증


※좌골신경통 의심 증상

-엉덩이나 대퇴부 뒤쪽이 저리다

-간헐적‧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날카로운 통증이 있다

-다리 증상은 보통 한쪽에만 발생한다

-기침, 배변, 무거운 짐을 들 때 증상이 더 심하다


※ 좌골신경통 발병 위험군

-여성

-노인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드는 직업

-운전을 오랫동안 하는 직업

-흡연자


※좌골신경통 진단법 ‘하지직거상검사’

-바로 누운 채 한손으로 아픈 다리의 뒤꿈치를 잡는다

-다른 한손으로 무릎을 눌러 편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린다

-이때 30~70도 범위에서 허벅지‧종아리 뒤쪽으로 통증이 있으면 진단한다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자기공명촬영(MRI)을 이용한다


※좌골신경 이렇게 치료해요

-증상 초기에는 약물 치료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스테로이드 주사 & 물리치료 병행

-4~6주 이상 약물‧주사‧물리 치료에도 개선 없으면 수술 고려


※기억하세요!

“좌골신경통은 매년 약 2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발병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저린 증상이 지속하면 좌골신경통을 의심하고 진료를 받으세요.”


※통계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이상구 교수


keyword
힐팁 건강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디터 프로필
팔로워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