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부터 불붙는 치매 도화선
‘경도 인지장애’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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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팁 X 가천대 길병원 빅데이터 헬스 ‘빅스’

50대부터 불붙는 치매 도화선 ‘경도 인지장애’

지난 10년간 10배 이상 급증‧‧‧50대도 8% 차지

건망증과 혼동 말고 조기 진단 및 치료해야


인구 고령화의 그늘 ‘치매’


※치매 환자 지속 증가

-2016년 42만4238명

-2020년 56만7433명


※치매 전단계 ‘경도 인지장애’를 아시나요?


①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결과

-경도 인지장애 환자 270명 10년 간 추적

-매년 10~15%가 치매로 진행

-6년 간 약 80%가 치매 발병


① 가천대 길병원 연구결과

-치매 의심 환자 9만7102명 조사

-인지기능 검사, 신경학적 검사, 뇌 자기공명촬영 등 진행

-14%인 1만3470명이 치매 전단계인 경도 인지장애 진단


※경도 인지장애 환자 10년 새 10배 이상 급증

-2010년 2만3126명

-2020년 27만7234명


※2020년 기준 연령별 환자 분포

-0~9세 : 0.01%

-10~19세 : 004%

-20~29세 : 0.1%

-30~39세 : 0.2%

-40~49세 : 1.1%

-50~59세 : 8.0%

-60~69세 : 28.1%

-70~79세 : 41.9%

-80세 이상 : 23.1%


* 50대 이상이 99%로 대부분 차지

* 70대가 10명 중 4명으로 가장 많아

* 50대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관심 가져야


※ 성별 환자 비율 여성이 2배↑

여성 68% > 남성 32%


치매 예방 및 진행 늦추려면

경도 인지장애에서 치료해야


※ 건망증 & 치매의 중간단계

‘경도 인지장애’


-사고력 대부분이 정상이지만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상태

-방금 있었던 일이나 최근의 일을 잊는 단기기억력 저하가 특징

-건망증과 혼동하지 말고 조기 진단 통해 감별하는 것이 중요


※경도 인지장애 vs 건망증 증상 특징


① 경도 인지장애

-기억력 저하에 따른 일상생활 불편을 호소한다

-약속 자체를 잊는다

-계산이 오래 걸리거나 계산 실수가 잦아진다

-기억력을 포함한 다른 인지기능 장애도 함께 나타난다

-버스타기, 전화 걸기 등 일상생활 수행이 지장 없거나 약간 저하된다

-치매에 비해 판단력, 지각능력, 추리능력, 일상생활 능력이 대부분 정상이다

-병원 신경심리검사에서 인지기능 저하가 확인된다


* 건망증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다

-잊었던 약속이 나중에라도 생각난다

-기억력만 떨어지고, 다른 지적 능력은 유지된다

-시간이 지나도 기억력이 크게 나빠지지 않는다

-무언가 구매하러 갈 때 지갑을 깜빡할 경우가 있다

-사건 전체는 기억하고 부분을 잊지만, 귀띔해주면 금방 기억한다

-스스로 건망증을 인정하고, 보완하기 위해 메모하는 등 노력을 한다

-병원 신경심리검사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


※기억하세요!

“경도 인지장애는 치매로 악화하기 전에 신경심리검사, 뇌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 단층촬영(FDG-PET) 등으로 진단해서 항치매 약물로 치료하면 병의 진행을 막거나 늦출 수 있습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재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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