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식 식습관이 부른 희귀‧난치 질환 ‘궤양성 대장염’

의심 증상 & 관리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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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식 식습관이 부른 희귀‧난치 질환

‘궤양성 대장염’ 의심 증상 & 관리


※ ‘염증성 장 질환’

장내 세균을 포함한 인체 외부 자극에 대해 몸이 과도한 면역 반응을 보이면서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희귀 난치성 질환


※ 대표적인 염증성 장 질환 중 하나

‘궤양성 대장염’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장질환

-대장 점막 및 점막하층에 국한된 염증 발생

-모든 연령대에서 높은 유병률 보여


※ 궤양성 대장염 진료 환자

10년 새 약 72%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10년 2만8162명

-2015년 3만5623명

-2020년 4만8483명


※ 이런 증상 4주 이상 지속하면

‘궤양성 대장염’ 의심하세요

-호전‧악화를 반복하는 점액이 섞인 혈변

-설사‧변을 참지 못해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는 대변 절박감

-잔변감

-복통

※ 궤양성 대장염 발병 특징

-유전‧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

-지역적으로는 북미‧북유럽에서 발병률 가장 높아

-인종별로는 유태인‧코카시안이 많고, 동양인은 상대적으로 적어

-최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남유럽, 개발도상국에서도 환자 점차 증가

-국내 환자의 1.6~2.0%는 가족력 있고, 일반인보다 발병 위험 14.2배↑


[Check!] 아시아인의 궤양성 대장염 주요 원인 ‘서구식 식습관’

“서구식 식단 물질들이 아시아인의 장 속에 분포하는 미생물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서 장을 공격하는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정제 설탕, 패스트푸드, 마가린 같은 고당질‧고지방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궤양성 대장염 발생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궤양성 대장염 치료 & 관리

-희귀 질환이고, 평생 지속하는 질병이다

-증상이 없어도 장내에 염증이 남아 있어서 재발 및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증상이 사라져도 규칙적인 약물 복용과 염증 상태를 확인하는 정기검사가 중요하다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가 동반되면 대부분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다


※ Scrap!

나이‧성별과 무관하게 복통‧설사가 4주 이상 지속하거나 혈변을 보면 궤양성 대장염을 의심, 미루지 말고 전문의 진단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창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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