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수면장애, 수면다원검사 통한 원인 파악이 우선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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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팁·서울스페셜수면의원 공동 기획 ‘수면 밸런스’

이갈이=수면장애, 수면다원검사 통한

원인 파악이 우선


※ ‘이갈이’

-한 밤 중 찾아오는 수면 훼방꾼

-“뿌드득~ 뿌드득~” 단순 소음에 그치지 않아

-수면호흡 & 건강 문제로 이어지는 ‘수면장애’


※ 수면장애 이갈이 빠른 치료 필요한 이유

-음식을 씹을 때보다 치아에 3~10배 큰 힘 가해져

-치아의 흔들림‧마모‧파절 등 손상 발생

-치아 부정교합 위험 증가

-성장기 아이는 얼굴 모양 변형 가능성↑

-턱관절 장애 발생

-씹는 근육의 비정상적인 발달

-점차 심해지는 두통

-불면증‧우울증 등 정신적‧심리적 문제 발생


※ 자는 동안 증상 나타나는 수면장애 이갈이

-대부분 본인이 이를 가는지 모르는 경우 많아

-식구 & 함께 잠자리 한 사람이 알려줘서 인지


※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이갈이 의심 증상

-아침에 턱을 중심으로 볼‧머리‧어깨가 아프고, 불편하다

-볼 안쪽에 수평으로 하얀 백선이 있다

-혀 바깥쪽 테두리에 치아 눌림 자국이 있다

-치아가 시리거나 통증이 있다

-잠든 후 자주 깨서 다음날 피곤함이 지속한다

-두통 발생 빈도가 잦고, 강도가 점점 심해진다

-턱 부위 씹는 근육이 발달해서 얼굴이 부어 보인다


※ 수면장애 이갈이 발생에 관여하는 복합적인 요인

-코골이‧수면무호흡증‧상기도저항증후군 등 수면호흡장애

-수면‧각성과 관련된 뇌신경 전달 물질 이상

-스트레스‧불안‧우울 등 심리적‧정신적 요인

-턱관절 질환

-우울증 약 등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일부 치료제

-커피‧녹차‧탄산음료‧초콜릿 등 카페인 음식

-과도한 흡연‧음주 등 잘못된 생활습관

-유전


※ 이갈이 치료

마우스피스 & 보툴리눔 독소(보톡스)로?


※ 이갈이 = 수면장애

-다양한 이갈이 원인 정확히 진단해서 근본적으로 치료 해야


[Check!] 이갈이 있으면 수면호흡장애도 의심하세요!

이갈이 환자의 약 85%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상기도저항증후군 등 수면호흡장애를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때문에 수면호흡장애를 치료하면 대부분 이갈이도 함께 치료됩니다.


* 이갈이에 동반되는 수면호흡장애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상기도저항증후군


[Check!] 코골이‧수면무호흡증 등 수면호흡장애가 이갈이 일으키는 과정

Ⅰ. 수면호흡장애 때문에 수면 중 호흡이 힘들어진다

Ⅱ. 부족한 호흡을 보충하기 위해 입을 벌리고 숨을 쉰다

Ⅲ.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Ⅳ. 뇌가 잠에서 깨는 각성 상태가 나타난다

Ⅴ. 이갈이가 발생한다


※ 수면호흡장애와 관련 깊은 이갈이

‘수면다원검사’ 통해 원인 찾는 게 중요


* 이갈이 치료 진행 과정

① 수면에 대한 종합검사인 수면다원검사로 원인 파악

② 원인에 따라 신경과‧치과‧이비인후과에서 맞춤 치료

③ 증상 심할 경우 심리 치료 병행하면 빠른 효과 기대


※ 이갈이 원인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법

양압기 vs 이갈이 마우스피스 vs 보툴리눔 독소


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 ‘양압기’

-잘 때 양압기 착용해서 기도에 공기 불어 넣는 방법

-이갈이에 코골이‧수면무호흡증 등 수면호흡장애 동반 시 치료법

-이갈이‧수면호흡장애 함께 해결하고, 수면의 질 개선


Ⅱ. 표면적인 치료법 ‘이갈이 마우스피스’

-이갈이 소음 감소 및 치아 보호 효과

-이를 가는 근본적인 원인‧증상은 치료하지 못해


Ⅲ. 일시적인 치료법 ‘보톨리눔 독소’

-교근‧측두근 등 이를 가는 턱 근육에 보눌리눔 독소 주사

-턱 근육의 신경전달 물질 차단해서 몇 개월간 한시적으로 증상 개선


-일시적으로 이갈이가 심할 경우 도움

[Check!] 수면 자세 바꾸면 이갈이가 개선된다?

이갈이 환자의 대다수가 특정 수면 자세를 취하면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특히 똑바로 눕지 않고, 옆으로 누워 자는 등 수면자세만 바꿔도 이갈이 증상을 상당부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이갈이 치료와 병행하면 좋은 생활요법

-잘 때 똑바로 눕지 말고, 옆으로 눕는다

-이갈이를 악화시키는 스트레스를 줄인다

-턱 근육을 자극하는 손톱‧연필 물어뜯기, 혀 깨물기, 턱 괴기 등 습관을 고친다

-과도한 흡연‧음주를 피한다

-카페인 섭취를 줄인다

-잠들기 전 따뜻한 수건으로 뺨부터 턱까지 감싸서 턱관절 부위를 이완시킨다


※ 이 갈 때, 기억하세요!

이갈이는 단순한 소음에 그치는 증상이 아니라 턱관절 장애, 부정교합까지 부를 수 있는 수면장애입니다. 특히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양해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한 후 원인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근본적으로 개선됩니다.

도움말 : 서울스페셜수면의원 한진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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