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증상 없는 ‘위암’ 조기 진단 및 예방‧관리 방법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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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 없는 ‘위암’

조기 진단 및 예방‧관리 방법


※ 위암, 한국인 암 발병률 3위

(2019 국가암등록통계)

- 한 해 2만9493명 환자 발생

- 완치 의미하는 5년 생존율 77.5%

- 조기 위암 완치율은 95% 이상


▶ 위암 발병 주범 ‘헬리코박터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의 주요 발병 원인입니다.

이 균이 위 점막을 파고 들고 독성 물질을 분비해서 위염을 일으킵니다.

염증이 지속하면 위세포가 파괴돼서 위암을 유발하는 전암병변인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위암 발생에 영향 미치는 요인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 짜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 습관

- 흡연

- 음주

- 유전


▶ 초기 증상 없는 ‘위암’

조기 위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때문에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어느 정도 진행한 진행성 위암 증상

- 상복부 불편감

- 조기 포만감

- 소화불량

- 통증

- 체중감소

- 흑색변

- 빈혈


▶ 조기 위암, 내시경으로 절제

조기 위암은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내시경 절제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위를 보존해서 치료 후 삶의 질을 높입니다.


※ 위암 진행 상태에 따른 치료법

- 초기 위암은 내시경으로 암이 있는 위 점막만 제거

- 암의 침윤이 깊거나 내시경 절제면에 암세포가 남아 있으면 수술 진행

- 수술은 환자 상태에 따라 위 부분절제술 및 전절제술 중 선택해 적용


※ 위암의 예방 & 관리

- 짜고, 맵고, 뜨겁게 먹는 자극적인 식습관을 개선한다

- 과식을 피한다

- 담배와 술을 멀리한다

-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받는다

- 과일‧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 위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다


위암 조기 발견을 위해 40세부터 2년에 한 번 위 내시경 검진이 권고됩니다.

위암 가족력이 있는데 속쓰림‧소화불량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하면 40세 전에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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