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체크 ‘Q&A' ⑨

걸을 때 숨찬 것은 ’폐 COPD‘ 증상이 아니다?

by 힐팁
팩트 체크 ‘Q&A' 9_힐팁.jpg
김남선 원장 도움말2_190724.jpg

팩트 체크 ‘Q&A' ⑨

걸을 때 숨찬 것은 ’폐 COPD‘ 증상이 아니다?


Q. 평소 걸을 때 숨이 찬 것도 폐 COPD 증상인가요?

A. 네 그렇습니다. 호흡곤란은 폐 COPD 주요 증상 중 하나며, 비슷한 또래와 함께 평지를 걸을 때도 숨이 차서 따라가지 못합니다.


※ 폐의 산소교환 장치 ’폐포‘ 손상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주요 증상

① 호흡곤란

대부분 폐 COPD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증상이 호흡곤란입니다. 평지를 걸을 때도 숨이 차서 따라가지 못합니다. 비슷한 나이와 걸을 때 증상을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폐 COPD 증상이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찹니다. 호흡곤란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폐 기능이 약해지면서 점차 심해집니다.

② 만성 기침

폐 COPD에 따른 기침은 처음에 간헐적으로 시작합니다. 감기가 없는데도 기침이 3개월 이상 지속합니다. 나중에는 매일 발생하며 때로는 온종일 이어지기도 합니다.

③ 가래

폐 COPD 환자들은 흔히 기침 후에 소량의 끈끈한 가래(객담)가 나옵니다.

④ 쌕쌕거림

기관지에도 염증이 생기고, 좁아지면서 “쌕~쌕~” 거리는 천명음이 동반됩니다.

⑤ 흉부 압박감

기관지‧폐의 호흡 기능이 저하되면서 흉부 압박감을 호소합니다.

[Check!]

40세 이상 흡연자가 △호흡곤란 △만성기침 △가래 △쌕쌕거림 △흉부압박감 등 폐 COPD 주요 증상이 있으면 폐 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폐 COPD 환자들이 겪는 기타 증상

-무기력증

-체중 감소

-만성피로


※ 폐 COPD 환자의 숨찬 증상 & 호흡곤란 발생 과정

-폐에 염증이 지속한다

-기관지도 점차 좁아진다

-폐 속 폐포가 손상된다

-체내 산소가 부족해진다

-폐 기능 저하로, 심장 기능도 떨어진다

-숨찬 증상에 호흡곤란도 동반돼 악화한다

* 점차 심해지는 ’숨찬‘ 증상 특징

-걸을 때도 점점 숨이 차다는 것을 느낀다

-계단을 끝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주저앉는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서 일상생활이 힘들다


※ 폐 COPD TIP!

폐 COPD에 따른 숨찬 증상과 호흡곤란이 지속하면 신체 산소공급이 부족해져서 △저산소증 △심근경색증 △협심증 같은 심장 질환 위험도 커집니다. 폐 COPD 환자의 30~40%가 협심증‧심근경색증이 합병된 것으로 보고됩니다. 

도움말 : 영동한의원 김남선 대표원장


keyword
힐팁 건강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디터 프로필
팔로워 518
작가의 이전글부종‧피로 개선 돕는 제철 ‘아귀’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