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호흡 중요한 '상복부 M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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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복부 MRI로 검사하는 장기
-간
-췌장
-담도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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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복부 MRI 검사 전 준비
① 금식
-물을 포함해서 6시간 이상 금식합니다.
-혈압약은 소량의 물로 복용해도 됩니다.
② 채혈
-혈액 검사 처방이 있으면 MRI 검사 1시간 30분 전에 채혈실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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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I 검사 진행 중 가장 중요한 ‘호흡’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호흡 방법이 중요합니다.
-안내방송에 따라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합니다.
※ 상복부 MRI ‘호흡 방법’
-MRI 검사 중 호흡은 일정한 깊이와 속도를 유지합니다.
-호흡을 하면서 한숨을 쉬거나, 수면을 취하면 안 됩니다.
-안내에 따라 숨을 내쉰 상태로 15초 동안 숨을 참습니다.
STEP1. 숨을 들이마신다
STEP2. 숨을 내쉰다
STEP3. 숨을 15초간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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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조영제 주입 후 호흡 가장 중요
-조영제 주입 직후 호흡을 잘 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간혹 조영제 주입 후 숨이 차거나, 가슴이 조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영제의 일시적인 정상 반응으로서 놀라지 말고 끝까지 숨을 잘 참아야 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학교병원 MRI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