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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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응급 환자 생명 구하는 시스템
응급 심‧뇌혈관 질환자는 병원 이송 오류와 재전원(再轉院)을 최소화하는 것이 사망률을 낮추는 길입니다. 긴급 치료를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 심‧뇌혈관 질환자들을 구하는 시스템이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입니다.
이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연계‧협력하면, 중증‧응급 환자는 바로 치료가 가능한 병원과 전문의를 만나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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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 간 전문의들의 소통도 중요
급성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환자를 살리려면 네트워크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들에 소속된 전문의들 간의 긴밀한 소통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 2명이 각각 지역 전문의 수십 명의 의견과 상황을 조율하는 지휘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단위 심‧뇌혈관 응급 의료의 조정자 역할을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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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적시에 치료 병원‧의사 만나게 조율
인천 지역의 급성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응급 심‧뇌혈관 질환자들이 적시에 치료 가능한 병원과 의사를 만날 수 있게 다른 의료기관에 소속된 수십 명의 전문의를 지휘하는 길병원의 ‘키맨(key man)’ 2명은 누구일까요?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와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입니다.
※ 인천 지역 전문의들의 소통 ‘키맨’
(* 교수 2명의 사진 넣으면 될 듯)
* 길병원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
-‘허혈성‧출혈성 뇌졸중’의 지역 책임전문의
-30여 명의 지역 전문의와 네트워크 구성
* 길병원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
-‘급성 심근경색증’의 지역 책임전문의
-40여 명의 지역 전문의와 네트워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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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지역 전문의들 간의 협력 구조 & 기대 효과
-100명에 가까운 심‧뇌혈관 질환 전문의들이 협력
-전문의들 개개인을 직접 연결해 구조적 한계 극복
-응급 심‧뇌혈관 질환자 발생 시 네트워크서 공유
-각 병원 전문의들이 수술, 중환자실, 장비 여건 즉각 판단
-정확한 소통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 빠르게 결정
-환자가 병상을 찾아 떠도는 상황 줄어서 생명 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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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촘촘한 그물처럼 ‘의료 공백’ 메워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들과 전문 의료진들은 유기적으로 소통해서 적절한 의사와 치료 시설을 만나지 못해서 발생하는 환자의 ‘의료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고 있습니다.
지역 심‧뇌혈관 질환 전문 의료진들이 촘촘한 그물처럼 연결돼서 생명이 위태로운 응급 환자들이 골든타임 내에 치료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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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살리는 의료 자원 ‘효율적 배분’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에서 전문의들이 합의한 전원(轉院) 결정은 불필요한 상급종합병원의 환자 집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즉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서 응급 환자들에게 적시에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길병원은 축적한 임상 경험과 이 같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전문의들의 네트워킹을 조율해, 응급 심‧뇌혈관 질환자가 치료받지 못해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취재 도움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