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글쓰기

by 해루아 healua

어떤 날은 글이 안 써져서 괴롭다.

어떤 날은 글이 잘 써져서 기쁘다.


글을 써가는 과정에서

마음이 요동치는 것을 보면, 마치 삶과 같다.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괴로울 때도 있고, 화날 때도 있다.


그 무한 굴레 속에서

나의 감정 근육은 더 자라나고,

글 근육은 더 단단해짐을 느낀다.


글쓰기, 무형의 무기임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