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를 읽고 있다.
할러 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데 호흡이 긴 문장이 많아서 그런지 잘 읽히지 않는다. 아니면 내가 그동안 독서를 게을리한 탓일지도......
데미안하고 사뭇 다른 느낌이다.
An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