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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go Feb 03. 2016

브런치를 시작하다.

설레이는 첫걸음

두번의 도전 끝에 브런치 입성에 성공했다.

왠지 모를 뿌듯함이 들었다.

드디어 나도 작가인건가?!!!


작가가 꿈인 나에게 브런치가 꿈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내가 다루게 될 글들을 소개해 본다.


1. 읽은 책에 대한 리뷰, 두루뭉술한 감상평.


2. 내가 겪고 있는 질병에 대해서, 나와 비슷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글을 쓸 것이다.


바라건대, 매일 한편씩 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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