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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아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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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ris
Sep 29. 2015
아래로
그와 나 사이
틈도 없이
이어진 한 줄 선
뻔히 보고도
넘을 수 없는 선
그는 모르는
그가 그어놓은 선
선이 있어야
존재하는 사람
그와 나,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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