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바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보다더 깊고 따뜻한 위로는 때론 아무 말 없이
그저 다 받아주는
존재로부터 옵니다.
이 디카시는 침묵 속에 서 있는 바다와,
그 앞에 선 한 사람, 그리고 마음을 조용히 덜어놓는 순간의 기록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받아주는’ 바다. 이토록, 이름마저 따뜻합니다.
디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