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하 라이브 시즌2 세번째 이야기.
글: 코하 / 그림: 리하
근데 막상 사용하려고 보니
원래 소비패턴도 인터넷 위주인데다
코로나로 인해 인터넷 의존이 더 심해져서
딱히 사용처가 애매했습니다.
뭐.. 그때그때 필요한 식료품 등을
동네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그것도 쉽지 않겠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끝에
오랫동안 불편했음에도 그냥 깡으로 버텼던
사실 노안이 온지 제법 되었거든요. ㅠ.ㅠ
다촛점렌즈 안경(일상용) + 돋보기 안경(독서 및 업무용)
두 개의 안경을 신규영입 하고 보니
(사실 거기에 더해서 2만원 더 썼음;;)
만족스럽지만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잘 썼다고 생각하며 위안 중입니다.
문득 든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