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하 라이브 시즌2 두번째 이야기.
글: 코하 / 그림: 리하
이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새,
이 찾아옵니다.
이 있었는데
사라졌습니다.
두툼한 여름 페이지와 겨울 페이지 사이에 꽂힌
단풍잎 책갈피 한 장 마냥.
언제나 금방 왔다 사라지는
가을도 어지간히 낯을 많이 가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