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서 11월까지
많이 늦었지만, 그간의 읽은 기록들을 복기 및 정리하면서, 남은 며칠을 위한 올해 정리를 하기 시작한다.
고래 ★★★★
계속 가 보겠습니다 ★★★★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
어른들의 거짓된 삶 ★★★
성가신 사랑 ★★★
버려진 사랑 ★★★
바이올렛 ★★★
벌거숭이들 ★★★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
남자로 산다는 것 ★★★
우리는 사랑의 얼굴을 가졌고 ★★★
사랑은 왜 아픈가 ★★★★
낭만을 잊은 그대에게 ★★★
어금니 깨물기 ★★★
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 ★★★
마흔의 서재 ★★★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
욕망을 부르는 향기 ★★★★
실패를 해낸다는 것 ★★★
바른 행복 ★★★
마이너리티 디자인 ★★★
서영동 이야기 ★★★
오래 준비해온 대답 ★★★
한눈파는 직업 ★★★
안으로 멀리 뛰기 ★★★
술과 바닐라 ★★★
비터 스위트 ★★★★
질 건강 매뉴얼 ★★★★
나이드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
그림의 말들 ★★
카지노 베이비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완전한 행복 ★★★★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
이토록 평범한 ★★★
믿음에 대하여 ★★
퇴근길의 마음 ★★
호르몬의 거짓말 ★★★★
미드라이프 케어 ★★★★
보부아르의 말 ★★★★
언더스토리 ★★★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
필라테스 바이블 ★★★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 ★★★
운동에 내내 집중하다가 다시 11월부터 꽤 읽기 시작하는 중이다.
생각의 스펙트럼이 확장됨에, 역시 읽는 시간이 나로서는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12월까지 잘 읽고, 올해의 책을 선택하는 그 설렘을 끝까지 만끽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