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꿈

온유새

by 프리스트





깨달았으나 잊은 것

나의 영원한 친구

영혼의 빛

영원의 길.


지친 몸을 이끌고 멀뚱히 새하얀 벽을 쳐다보다

나의 새가 그려진 그림을 상상했네


그것은 나의 꿈

영원으로 가는 비밀

빛으로 가는 열쇠


하이얗게 넓은 날개를 펼쳐 자유롭게 날아가리

누구보다 위풍당당하게

찬란한 빛을 뿜어내리

영혼의 빛으로

영원의 길을 따라


나는 가겠네


나는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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