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짝이고 동그란 걸 좋아하는 아들곰은 호기심이 많아요.
항상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며 재미있는 물건들을 집으로 가져오지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장소에 그 물건들을 모아놓고 한번씩 꺼내어 본답니다.
그럴때면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신이 난데요.
원본 오픈씨 주소 https://opensea.io/assets/klaytn/0x79f7ef5bf5cfbf8c63ecc78d66d411ab3541fe02/3/
소소한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