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강사의 무심한 배달일기

(164) 2022년 1월 30일 - 버려진 고무말

by 명중호



아이는 훌쩍 커버렸다. 고무말은 쓸모 없어졌다. 아니 필요 없어졌다.


아이는 조만간 고무말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고무말 여기 저기에는 아이의 즐거웠던 시간들이 손때로, 얼룩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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