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강사의 무심한 배달일기

(186) 2022년 2월 18일 - 주인을 기다리는 개

by 명중호


주인은 폐지를 모으러갔고, 개는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며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린다. 지나는 사람에겐 관심도 없을뿐더러 애써 짖지도 않는다. 오로지 주인이 올 때면 꼬리를 흔들어 반길 따름이다.


주인은 폐지를 모으고 개는 기다리며,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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