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강사의 무심한 배달일기

(203) 2022년 4월 7일 - 지도 위의 길, 현실의 길

by 명중호



지도 위의 길은 평면 위 직선이나 곡선으로 표시되지만, 실제 길은 3차원 위에서 돌아가고 넘어가고 내려가야 한다. 지도만 믿고 가려하다보면 막막하고 지치게 마련인데, 지도는 오르막과 내리막, 막다른 길과 갈 수 없는 길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직접 경험하며 견디어 나아가야 한다. 지도를 지도답게 만드는 건, 우리가 겪어내는 실제의 길 위에 있는 것이다. 지도를 믿되, 지도를 따라 앞으로 나아가는 내 몸과 내 마음에 정성을 쏟아야 한다. 그리고 용기내어 한걸음 한발짝 나아가는 나를 믿으며 스스로 격려하고 응원해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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