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투자 매수청산!

by 꽃뜰

왔다 갔다 그것도 아주 살짝 왔다 갔다 할 때는 정말 미치겠다. 나의 원칙은 추세에 맞는 것이지 이렇게 살짝살짝 왔다 갔다 할 땐 정말 고통일 뿐이다. 오늘 다시 5일선과 20일선 꽝! 충돌이 일어나며 포지션을 바꾸어야만 하게 된 것이다. 안 해!!! 하하 난 꽥 소리라도 지르고 싶었으니 신규 매도는 들어가지 않고 들고 있는 매수분 청산만 했다. 5일선이 20일선 아래로 왔는데 매수를 들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



오늘 체결 내역이다. 단일가 종가에 넉넉한 가격 309.60에 매도를 넣었고 종가인 310.45에 체결되었다. 이것은 언제 매수한 걸까?


https://brunch.co.kr/@heayoungchoi/1688


312.95에 매수한 것을 오늘 310.45에 매도했으니 나의 손실이 얼마인가. 계산해 보자. 1포인트에 25만 원씩이니까 312.95 - 310.45 = 2.5 포인트 즉 2.5 포인트 x 25만 원 = 625,000원의 손실이다. 매도가 나왔으니 신규 매도를 따라가야겠지만 노노노! 자신이 없다. 모르면 안 하면 된다. 만기일도 얼마 안 남았으니 확실히 방향 정해지면 들어가든가 그냥 구경만 하자. 이렇게 구경만 했다면 62만 원의 손실은 없었을 것을. 그래! 안 하는 것도 하나의 투자다. 파이팅!!!



사진 1. 분홍빛 5일선이 확실히 연둣빛 20일선을 뚫고 내려왔다. 난 아무것도 몰라요~ 5일선이 20일선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할 뿐야요~ 비록 신규 매도는 안 했지만 매수분을 청산은 했다. 절대로 거꾸로 가지고 있지는 않는다. 난 원칙대로 하는 기계일 뿐이다. 아니 기계라면 신규 매도를 따라갔겠지. 그래. 매매에선 기계를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일인이다. 하하 그래 이 정도로 해두자. 푸하하하 손실 내고 웃음이라니. 나도 참!!!


사진 2. 그냥 흐름을 구경하기 위해 팍팍 줄여서 구경했다. 가끔은 그런 게 필요하다.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KakaoTalk_20200829_111346813.jpg <사진:아르헨티나의사업잘하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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