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저자음 러르아 러링

by 꽃뜰




오늘 공부할 단어 저자음 러르아다.

르아는 보트 boat라는 뜻.


러르아가 앞에 나올 땐 R 리을 발음

단어 끝에 올 땐 N 니은 발음

생음으로 끝나는 단어이다.



저자음 러링이다.

링은 원숭이라는 뜻.


단어 앞에서는 L 즉 리을 발음이지만

단어 끝에서는 러르아와 마찬가지로 N 즉 니은 발음이다.


와이?

태국어 받침에 L 즉 리을 받침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엘도 모두 엔 발음으로 바뀐다.

러르아도 러링도 자음 끝에서는 N 발음이 된다.



받침에 엘이 없다는 걸 직접 확인해 볼까?

빈이라는 이 단어를 보자. 영어로 Bill을 태국어로 나타낸 건데

태국어 끝에는 엘 발음이 없기에 bill이라는 영어 단어가

버바이마이 , 싸라 이, 러링

빌이어야 하지만

L 발음이 없으므로 이것은 N으로 바뀌어

발음은 빈이 된다.



모음 싸라 애 와 싸라 애~

지난번에 공부한 싸라 에를 두 개 쓰면 싸라 애 즉 모음 애가 된다.


거기 단모음 기러기 같은 것이 붙으면 단모음 애

그냥 싸라에만 두 개 있으면 장모음 애.

오홋 쉽다.



첫 번째 단어는 래!

싸라 애 + 러링 + 싸라 아 (기러기 같은 것 두 개로 앞의 싸라 애를 단모음으로 만든다. )

해서 나온 단어가 래! and라는 뜻이다. 우리말로 그리고.


두 번째 단어는

싸라 애 + 러르아 + 응어 응우

해서 나온 단어가 랭! power라는 뜻이다. 우리말로 힘.


그런데 이것들의 발음을 보면

래는 저자음 + 단모음이 즉 사음이니까 하이톤 즉 3성 래! 하면서 올리듯 발음.

랭은 저자음 + 장모음 + 생음 이니까 미드톤 즉 평성 그냥 보통으로 발음.



이번 단어는 매오~

싸라 애 + 머마 + 워웬으로 해서 나온 단어가

매오~ 마치 고양이 울음 같은 소리에 고양이라는 뜻


https://youtu.be/9Au67LuVNGU

(사진:꽃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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