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히 태국어 고자음 퍼픙 훠화

by 꽃뜰

오늘은 고자음 퍼픙과 훠화를 공부한다.


퍼픙의 픙은 bee 꿀벌이라는 뜻이고

훠화의 화는 lid, cover 뚜껑, 커버라는 뜻이구나.


퍼픙 훠화퍼판 훠환과 너무 비슷하다.

그치. 옛날에 공부한 퍼판과 훠환을 당연히 찾아봐야지. 암.



퍼판과 훠환은 저자음

퍼판의 판은 쟁반이라는 뜻이고

훠환의 환은 치아라는 뜻.



퍼픙은 동그라미가 글자 안에 있고

퍼판은 동그라미가 글자 밖에있다.


퍼픙은 동그라미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야하고

퍼판은 동그라미를 시계방향으로 돌려야한다.


이것들은 모두 같은 소리가 난다


퍼픙과 퍼판

초자음에서는 피읖 즉 P 발음



훠화훠환

초자음에서는 히읗 즉 F 발음


이 모든 네개의 자음은

종자음으로 쓰일 때 P- stop 싸운드

즉 칵 목이 막혀 멈추게 되는 사음이다.



퍼픙은 동그라미가 시계반대방향

즉 글자 안에 있는 동그라미


훠화도 동그라미가 시계반대방향

즉 글자 안에 있는 동그라미



훠화 + 너누 = 혼 rain 비


자음 두개에 모음 오가 붙을 때

더이상 자음이 없고 그냥 자음 두개에 단모음 오일경우

모음 오는 사라져버린다. 즉 모음 오는 사라지고

발음은 오로 하는 것이다. 요렇게


훠화 와 너누만 쓰고도 혼이라고 발음하는 것이다.

모음 오는 쓰지 않는다. 훠화와 너누 자음 두개만 쓰고 이라고 읽는다.


은 rising tone 즉 4성이다. 와이?

고자음 첫음에 생음 엔딩이기때문이다.


그러니까 두개의 자음만으로 될 때

한음절일때 가운데 모음은 생략된다.

그러나 한음절 이상일 때는 단모음 아가 생략된 음절이 된다.



예를들어 여기 파낭이 있다

퍼픙 + 너누 + 단모음 아 (마이한아깟) + 응어응우 = 파낭 wall 벽


이럴 경우 여기 마이한아깟너누 위에 쓰인 걸 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너누는 음절을 위해 첫자음으로 처리되어야만 한다는 것

알 수 있다.


음절이 단모음 아 즉 마이한아깟으로 쓰였고

마지막 종자음은 응어응우에서 나오는 응 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음 퍼픙을 앞에 그것자체로 뚝 떼어놓고 있다.

타이 자음들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모음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퍼픙에 단모음 아넣는다.


그러므로 첫 음절은 파 (퍼픙 + 단모음 아) 이며

이것은 low tone 제 1성이 된다. 왜냐하면

고자음이 초자음이며 사음인 단모음이기 때문이다.


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고자음은 그 뒤에 오는 자음에 영향을 미친다. 즉 너누는 고자음 역할을 하게 된다.

그 음절은 생음엔딩이며 그래서 rising tone 즉 제 4성이 된다.


퍼픙 + 너누 + 마이한아깟 + 응어응우 = 파낭


퍼픙이 고자음이기때문에 너누가 고자음화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자음 + 생음엔딩이므로 rising tone 제 4성이 되는 것이다.


또 비슷한 것을 볼까?


커카이 + 너누 + 머마 = 카놈 snack 과자


요기엔 2개의 숨겨진 모음이 있다. 단모음 아가 커카이 뒤에 있고

너누와 머마 사이에 단모음 오숨겨져 있다.


첫째 음절 카는 low tone 제 1성이다.

두번째 음절 놈은 rising tone 제4성이다.


와이?


고자음 커카이가 양쪽 음절에 모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https://youtu.be/Q-WN7iLai7Y


(사진:꽃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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